제가 만나고 온 비는 애무만 잘하는 고런 여인이 아니라는거^^
솔직히 90분 같이 시간 보내면서 역립을 한건 아니거든요?
근데 자지를 쑤셔주기만 하면 보지가 흥건하게 젖어서 난리가 나더라구요
완전 홍수입니다 홍수 ...ㅋㅋㅋ 뒤로 박을때는 허벅지타고 보짓물이 흘러내리는데
와... 요거는 요거 연기가 아니라 찐인거맞죠? 이게 연기일수는 없으니까요 ...ㅋㅋ
뭐에 홀린듯 섹스에 몰입해서 제대로 즐겼는데
마지막에는 너무 허리를 흔들었나 다리가 풀려버릴뻔 했다니까요 ;;;ㅎㅎ
싸지도 않고 그냥 그만해야겠다 싶었는데 비가 눈치챘는지
저를 돌려눕히고는 위에서 엄청나게 흔들어재끼더라구요
크 그러다가 사정감이 팍 올라와서 비한테 이야기하니 그대로 입싸로 마무뤼~!
아 즐겁네요 즐거워 역시 섹스는 이렇게 해야 맛인거죠
중간중간 비가 애무로 또 미치게 만들어주니까 싸고나서도 껄떡껄떡 자지도 잘서고요
비랑 같이 극락체험했습니다^^ 비 죽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