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랑 SK코스하면 오르가즘을 느껴 달려간 보람있습니다
오늘 달리라는 하늘에 계신가 보다 하고 달려 갔습니다.
오늘 따라 더 북적하게 느껴지는 티파니 안마 …
카운터에서 SK코스 계산을 하고 실장님과 상담 … 뭐 사실 상담이라고 하기도 그렇습니다.
그냥 가을이 찾았으니까요. 사우나에 들렸다가 바로 … 뭐 항상 하는 수순이지만
실장님 안내에 따라 가을이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오랜만에 왔다고 핀잔을 먹었습니다. 이제 가을이와 많이 친해 졌나 봅니다 ㅎㅎ
역시 몸매 귀엽습니다. 약통통 몸매라고 봅니다.
166에 A컵 몸매 … 훌러덩 옷을 벗고, 가을이 따라서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뒤에서 백허그 하고 찌찌를 꼼지락 꼼지락 만져 보았습니다.
이상하게 가을이 찌찌는 좋아요 부드럽게 내 몸에 착 달라 붙는 피부 …
햐 ~ 좋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렇게 빨리 샤워를 끝내고 … 침대로 돌아와 눈을 마주치며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는데
가을이 손이 내 똘똘이를 어루 만집니다.
불끈하여 버리는 똘똘이 손에 지면 안 된다고 하지만 처음 만나서 가을이에게 당해 버린 스킬이 나옵니다.
덕분에 똘똘이 황홀경 발사 직전에 장난스럽게 딱 멈추어 버렵니다.
서비스 없이 보내 침대로 바로 왔던지라 시간이 많이 남을 것을 아는지 …
가을이 따른 이야기를 하면서 화난 똘똘이를 원 위치 시켜 놓습니다.
대화에 집중하게 하고 어느 덧 다시 키우는 가을이 …
2번째는 너무 화가난 똘똘이 에라 모르겠다 하고 덮쳐 버렸습니다.
가을이 조금 당황 한 듯하였지만 어느 덧 쌕끈을 눕히고,
위에서 CD없이 ㄴㅋ으로 바로 연애 시작 하였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좁디 좁은 안에 넣은 것 만으로
손 스킬에 두배 가는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네요.
덕분에 토끼가 되었지만, 뭐 오르가즘을 느낀 것만으로 달려간 보람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