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90분 코스 예약을 했다 저번에 60분은 좀 짧다고 느껴져서
이번엔 90분으로 30분 업해서 불렀고 좀 까다로운 성격에 스타일도 확고하고
그래서 사이즈 맞추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닐텐데 잘 맞춰주는게 여기였다
그래서 지금까지 꾸준하게 잘 이용하고 있는데 여긴 주간 야간 다 이쁨...
실장도 많이 친절하고 관리사도 많이 친절해서 자주 이용하고 있다
근데 오늘은 진짜 한번 자빠뜨려보고 싶게 생긴애가 와서 기분좋았다
마사지는 진짜 건전하지 못하게 밀착해서 주물러주는게 너무 좋았고
마사지 실력이 여간 좋은게 아니라 너무 시원하고 좋았음
나이 많은 아줌마가 아니라 나보다 어린 20대 여자애가 눌러주고
섬세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마사지 해주니까 기분도 좋고 시원하지만
자꾸 음탕한 생각이 들어서 다리쪽 만지다가 천천히 올라갔는데
오히려 빼지도 않고 가만히 웃으면서 마사지 해줘서 너무 좋았음
마사지 진짜 시원해서 솔직히 왠만한 로드샵보다 낫다는 생각을 했고
60분 지나고나서 서비스 받는데 흡입력이 장난 아니라 진짜 좋았고
침이 진짜 끈적거렸는데 확실히 전문가들이라 그런지 어디를
건드려야 좋은지 확실하게 알아서 좋았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