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꼽혀버린 지명 밝은 텐션 하나를 보기위해 예약을 하고 건물주 방문했네요
간단히 씻고 안내받아 하나를 보러갔는데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사람 혼을 뺴놓는데
여전히 텐션좋고 해피바이러스를 마구 뿌리며 저를 즐겁게해줍니다
웃고 떠들며 하나한테 그냥 털리다보니
시간이 많이 흐르기도 하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놀기로했는데
바로 적극적으로 저에게 달려들어 애무해주는 하나
이제 몇번봤다고 제 성감대만 집요하게 파고드는데 너무 좋습니다
찐하게 애무를 주거니 받거니 즐기다가 본게임을 들어가는데
연애는 늘 느끼지만 반응이며 연애감은 정말 넘사벽임을 오늘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마무리를 하고 나서도 전혀 서두름없이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하나
하나를 만난건 다시생각해도 행운이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건물주의 엔돌핀 하나 꼭 한번씩 만나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