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못한 우리 셋은 이곳저곳탐색해보며 현아실장님 가게로 가기로 결정
도착해서 룸으로 들어가는길에 어떤언니랑 마주쳣는데 완전 이쁩니다 ㅠ진짜 손에 꼽을정도 외모
대충 실장님과 대화후 초이스보는데
언니들 하나같이 이쁘긴한데 아까 지나가다본언니한테 꽃혀서 ㅠㅠㅠ
계속 보고 보고 또 보다가 들어온 언니 !!저언니!!드디어 만났습니다 횡재
초이스된 언니들 옆에 착석하는데 표정이 밝아서 좋네요
저의 팟 언니는 수미라는 언니
굉장히 귀여운데 섹시한 느낌이랄까
술한잔 하며 간단한 호구 조사ㅎㅎ
글고 옆에 앉은 수미 깊숙하게 파인 슴가를 강조하는 의상 ㅋㅋ
그냥 빨리 올라가고싶은 마음...
옆에서 안주하나하나 잘 챙겨주고 딱 달라붙어서 떨어질생각이없네요 ㅋㅋ시간이 갈수록 더 괜찮아 보엿던 언니...
드디어 룸타임끝내고 연애시간ㅎㅎ
술먹어서 가라앉은 내껄 세우느라 수미가 무지 고생햇습니다..
언니 덕분에 발사까지.. 시간이 짧앗는데 언니 무척 고생해서 노력햇음
번호하나 주고 다음에 오면 또 보자고 약속하고 ㅠ 아쉬움을 뒤로한체 왓습니다
조만간 실장님 또 갈듯합니다 그때뵐게요 완전 내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