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황제의자의 끈적함과 침대에서 또 끈적한 서비스를 보여주시네요~
괜찮은 언냐로 부탁드리고 추천받아서 홀에서 대기 탑니다
음료 한잔하고 안내된 언냐의 이름은 로라
문이 열리자 큰 키에 완전 시원시원한 느낌의 로라 언니가 손 들고 방끗방끗 인사해주네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역시 외모랑 어울리게 밀착 모드~~~
말도 어쩜 이렇게 잘하는지 그냥 옆에서 얘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마치 집나간 서방이 오랜만에 들어온거 처럼
기습 키스신공을 날려주시며 탈의를 하고 샤워하러 GOGO~~
몸매도 훌륭합니다~ 슬림한 몸매이나 만져보면 절대 슬림하다고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매이네요~
미끄덩을 바르고 황제의자에서 서비스가 시작되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피부가 좋아 느낌이 더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특히 강하지 않고 소프트한 손터치는 손에 도대체 뭘 달았는지 사람을 미치게 만드네요~~
의자에서 서비스가 끝나고 샤워 후 바로 침대로~침대로 간다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황제의자가 맛보기 였다면 침대에서는 웬만한 여자들보다 더 끈적한 서비스를 보여주시네요~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손터치의 느낌과 혀의 느낌이 섞이는데 그냥 뭐 미칠듯한 느낌이네요~
fm서비스를 끝내고 합체~자세 바꾸고 오늘도 역시 그리 오래 걸리지 않고...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