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 희주도 제몸을 같이 어루만지면서 몰입을 했고, 저는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아래로 내려와보니 역시 피부도 말캉말캉했고 피부는 전체적으로 깨끗했고, 작고 연한 타투가 잘 안보이는 곳에 살짝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몸매 라인도 이뻤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풀왁싱 빽보 상태라 아주 미끈하면서도 날개도 거의 없이 깔끔하면서도 슬림한 체형처럼 봉지도 깔끔하고 컴팩트했습니다~
그래서, 가늘고 이쁜 다리를 천천히 벌려서 대음순부터 핧아주었는데, 역시나 대음순도 봉긋하고 토실하고 깨끗했습니다~
얼마 지나니 조금씩 호흡 소리가 커지면서 느꼈고, 계속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보니, 역시 어리고 싱싱한 속살이 탱글탱글했고, 얼마간 전체적으로 핧으니, 이내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흥건해졌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움찔거렸고, 조금씩 호흡소리가 커졌고, 허리까지 살며시 들려지면서 들썩거렸습니다~
천천히 양손을 뻗어서 아담한 슴가도 같이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더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아랫배까지 불룩거리며 들썩거렸습니다~
계속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이것도 막 반응하기보다는 호흡소리가 커지다가 한번씩 움찔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클리를 핧으니 점점 더 반응이 커지면서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어느 정도 준비가 된거 같아서 역립을 마치고서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가락으로 살며시 클리를 비벼주니, 그 느낌도 좋다면서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는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오호호~ 역시 아담 슬림형 체형에서 맛볼 수 있는 쪼임과 싱싱함, 그리고 흥건한 애액으로 더욱 부드러워진 속살 느낌까지~^^
찌맀찌릿했습니다~
그렇게 전체적으로 꽉 잡아주는 쪼임을 느끼면서 박다보니, 한번씩 쪼여주는 느낌에 순간 사정당할뻔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정신 집중해서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천천히 흔들어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끼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박는 내내 연신 신음하면서 잘 느꼈는데, 그렇게 느끼는 모습에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오늘도 한시간 가득 채워서 즐달을 했는데, 그냥 아담하고 귀여운 아이가 아니라, 저를 가득히 채워줄 수 있는 아이여서, 귀한 아이인데, 이렇게 잃어버리지 않고 다시 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저의 욕정 팅커벨!! 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