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고운 피부에 이쁜 얼굴로 스타일 제대로 나오는 와꾸녀
몸매는 160중반, 미끄러지는 피부 갖추고 늘씬하면서 바디라인 쩌는 몸
예슬이의 이쁜 얼굴에 넋을 잃어 나도 모르게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쳐다보기 바쁘고, 감상하는데 꼴림이 전해져 오느라 정신이 없었다.
연옌스러운 분위기를 풍겨오는데는 이쁜 눈에 코는 아치형을 그리며 곧게 솟았으며
입술은 얇지 않고 딱 좋은 크기로 반딱이며 윤기가 자르르~ 하다.
예슬이가 커피를 꺼내며 내 옆에 앉으면서 예슬이에게서 고급진 향수내음이 풍겼고
예슬이의 살결이 조명에 비치고 가슴살이 봉긋하다.
와꾸 하나만 봤을 때는 기분에 따라 더 이쁜 언니들도 가끔 있겠지만
예슬이가 옷을 벗고 나신을 들어낼 때 그래, 이거구나. 완전 명품이다.
몸에 점하나, 티끌하나 없을 정도로 피부톤 좋고 실물 그 자체가 몸에 뽀샵처리했다고 할 정도
거기다가 탱글한 가슴에 붙어있는 아찔한 꼭지가
뽀얀 피부의 S라인 굴곡 속에서 어찌나 도드라지게 이쁜지
샤워시킨후 눕히곤 내 몸 위에 올라타
키스와 함께 예슬이의 꽃 사이를 나의 허벅지와 여기저기에 부비적~
촉촉하고 따스한 그 곳(?) 느낌이 나의 몸 여기저기서 느껴지고
몸을 밀착하여 탱글한 가슴살까지 느껴지니 숨이 가빠져옴
요즘에 이쁜 아가씨들 몇 봐왔지만
역시, 이쁜 얼굴을 쳐다보는데는 항상 좋을 수 밖에
연옌같이 이쁜 언니가 동생녀석을 혀로 찬찬히 쓸어 핥다가
입에 넣고 부드럽게 빨기도 하고 쭈욱 압을 줘가며 빨기도 하며 속에서 혀를 돌리던데
그 순간, 예슬이의 이쁜 얼굴을 보니 쾌감이 더욱 급 상승
예슬이를 눕히고 내가 위로 올라가 가슴을 손으로 움켜쥐면서 키스
키스감도 쩔고 혀가 어찌나 뜨겁고 부드러운지
터져버리는 예슬이의 꽃 마저 핑크빛 빠알간 속살을 구경하고
예슬이가 못 참겠다며 나를 다시 뒤집어 엎고 마구 진도를 나가는 예슬이
내얼굴 위로 가랑이 벌리고 들어왔고 난 다시 한번 꽃구경
예슬이가 허리를 뒤로 제끼면서 클라이막스로 치닫드는 예슬이의 몸속에서
난 숨도 못쉬게 자지러지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엄청나게 쏟아내는 쾌감
예슬이는 얼굴과 몸매, 그리고 피부까지 포함했을 때
내 경험상 강남바닥에서 세손가락안에 꼽을정도다.
특히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