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 주간의 에이스 준 보고 왔습니다 !
방에 입장마자 살짝 어두우면서 묘한 조명에 꼴림을 자극하는 향이
방에 가득한데 가슴골을 늘어뜨리며 서있는 준교수 ㅋㅋㅋ
아우라가 끈적끈적하다 할까요 온몸으로 그냥 페로몬이 뿜어져 나옵니다
와꾸는 고양이상에 가깝고 이목구비 오밀조밀하니 예쁘장합니다
살짝 몽롱한 느낌이네요 탈의 하고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ㅋㅋ
가슴은 의슴인긴 의슴인데 자연처럼 살짝 쳐진 개꼴릿한 젖입니다
허리라인부터 골반도 잘 빠졌고 힙이 진짜 딱 솟아있네요 ㅋㅋㅋ
진짜 섹스에 최적화된 몸이라고 할까요 ㅋㅋㅋ 보기만 해도 바로 풀발해서
씻는 와중에 껄떡껄떡 거려봅니다 ㅋㅋㅋㅋ 서비스고 뭐고 다 건너뛰고
그냥 샤워실에서 일 치를 뻔 했네요 ㅋㅋㅋ 간신히 정신 부여잡고
이어지는 베드에서 서비스타임 ㅋㅋㅋ
준교수 서비스는 무조건 받아봐야 된다는 말을 익히 들어왔던지라
심호흡 하며 준비하는데 애무 들어오는 순간 억 소리나면서 ㅋㅋㅋ 숨이 안쉬어집니다
진짜 혀가 사람 혀가 아니에요 ㅋㅋㅋ 부드럽게 감아오면서 군데군데 끝으로 자극하는데
앞뒤로 폭풍처럼 몰아치면서 손과 입이 쉬지를 않는데 ㅋㅋㅋ 한순간이라도 방심하면
바로 발사할 각이라서 ㅋㅋㅋ 허겁지겁 달래가면서 장비 장착하고 합체 시도
천천히 봉지로 입성하는데 수량도 풍부하고 부드럽게 들어가는데 ㅋㅋㅋ
허리를 잘 써서 그런지 자극이 진짜 강합니다 힙도 탄탄해서 뒤로하는데 떡감도 지리구요
체위도 여러가지 바꿔서 하는데 스스로 움직일 줄 알고 각을 보고 꽂아내립니다 ㅋㅋㅋㅋㅋ
온 몸이 땀에 젖은 채로 뭐에 홀린 사람마냥 ㅋㅋㅋ 흔들어 제끼면서 발사했네요
진짜 와꾸 몸매부터 그냥 서비스 할 때 손짓 하나 하나가 미친듯이 사람을 자극하는 게
요물도 보통 요물이 아닌 것 같네요 ㅋㅋㅋ 담 주에 한번 더 도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