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5월스파 다녀왔는데 일이 바빠서 이제 후기를 올리네요
여느 때와 다름 없이 5월 스파에 연락을 하고 퇴근하자 마자 논현동으로
바로 쐈습니다 요즘 계속 야간이라 몸도 피곤하고 야간 시간까지 연장 업무해서
야간 시간대에 갈 수 있었습니다
주간에 가던 야간에 가던 어쨌건 마사지는 두 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잘해주십니다
컴퓨터로 하는 업무가 많다 보니 등,목,허리,어깨가 아파서 그 부분만 시원하게 부탁좀
드린다고 했는데 정확히 잘 짚어주시면서 해주시더라구요
압을 쎄개 해주긴 해서 살짝 아프긴 했는데 뭉친 근육이 풀리는 느낌이라 오히려 좋았습니다
찜마사지도 뜨끈하니 좋았고 전립선도 야릇하게 가벼운 농담을 주고 받으며 받으니 황홀했습니다
이제 기다리던 연애타임
커피 언니가 들어왔어요 일단 몸매 볼륨감이 죽이네요.. 가슴도 크고 홀복이 야시시해서 너무 꼴렸습니다
애무도 잘해줘서 제 젖꼭지랑 존슨 발딱 서버렸네요
발딱 슨 존슨을 빨아주는데 효과음이 지립니다 후루룹찹찹찹찹
더 이상 못참고 ㅋㄷ 장착 받고 커피의 현란한 테크닉에 쭉~ 쭉쭉~ 발포 하고 나왔습니다
샤워 서비스도 받았고 끝나고 직원이 끓여준 라면을 먹고 나오니 거짓말 처럼 몸이 가벼워 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