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크라운 주간 대표 와꾸녀
크라운 주간 대표 애인모드녀
나에게 설레임은 최고의 달림파트너
60분 원샷으로 만날때도있고
80분 투샷코스로 만날떄도있지만
역시 좋은건 80분 투샷코스가 아닐까싶네요
투샷코스를 조금 스페셜하게 진행되는데
처음엔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잠깐 해주고
꼴리면 바로 그 자리에서..흐흐
근데 내가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건 2차전입니다
나를 침대에 먼저 눕혀주고 먼저 눈을가리거든요?
이게 1분정도? 눈을 가리는데
그 사이에 존x 야한 홀복으로 갈아입고 내 옆에누어요
마치 이젠 오빠차례야!라고 이야기하듯 말이죠
솔직히 설레임 같은 여자가 이런 야한옷을 입는다...
이거보고 참을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요?
솔직히 여자친구였으면 격하게 옷다 찢고 난리쳤을테지만
그건안되니 차근차근 설레임 자극해주면서
보지에 물이 꽉 차오를때 콘 착용하고 바로 돌진
설레임 섹스할때 진심으로 즐기는 여자라
얘랑 시간을 보내면 아쉬움을 느낄수가 없네요
그리고 시간이 끝나면 달달하게 날 보면서 안겨오는데
솔직히 이때만큼은 얘가 진짜 내 여친이 아닐까싶습니다
진짜 애인모드를 느끼게해주는 설레임
역시 설레임만한 매니저는 어딜 찾아봐도 없는거같아요
얘 은퇴할때까진 저는 설레임만 찾아갈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