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유미가 오자마자 반갑다고 인사를 하는데 저도 모르게 씨익 웃엇네요ㅋㅋㅋ
되게 앳되게 생긴 여자가 와서 기분이 좋아서?웃었던거 같아요 ㅋㅋㅋ
아무튼 제위로 올라와서 막 무슨 굶주렸던거 마냥 엄청 방방뛰는데
저도 위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하는 사람은 처음이라 살짝 당황하기도 했네요
그 후에 정자세로 가슴도 만지면서 키스도 하고 되게 만족감 높게 마무리한거같네요
그리곤 제가 다음에 또 봐요~라는 말을 하고 헤어졌는데
정말로 꼭 다시 재접 하고 싶어요!
다음에도 더 좋은 후기로 찾아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