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를 만나기 위해 방으로 향했습니다.
로리를 보자마자 왜 나의 자지는 벌떡거리는건지 ..
가운사이로 묵직한게 무척이나 단단해지네요
보자마자 이렇게 반응을 하는게 얼마만인지
간만에 몸보신 지대루 할 생각에 흐뭇합니다 ^__^
간단한 호구조사와 함께 담배타임을 갖고
서비스는 냉큼 패스해버리고 침대로 데려가봅니다
도톰한 입술부터 주름하나없는 목선을 타고
유두를 한입 물고 양쪽 젖을 주물주물~ 번갈아가며 맛을보니 건강한 이맛ㅎㅎ
로리도 끊임없이 꿈틀꿈틀 거렸고
옆구리와 아랫배를 훑으며 이쁘게 벌리고 잇는 조갯살을....
보지는 또 어찌나 맛있게 생겼던지 .. 신나게 빨았네요
슬슬 본게임 들어가야하니 식스나인 포지션으로 바꿔
입에 물린채 조금 더 괴롭혔더니 정신줄 붙잡듯
지긋이 감은 눈꺼풀을 바르르 떨면서 똘똘이를 붙잡고 잇네요
얼마나 빨고잇던건지 아랫턱이 얼얼할정두ㅎ
똘똘이에게 옷입 입히고 살살 밀어넣으니
흥건해진 덕에 쏘오옥 들어가버리네요
질주름이 한줄한줄 느껴질정도로 좁보입니다
굳이 파워붕가 할필요 없죠 살살 와리가리 하며
질주름을 느끼면서 문질렀네요 이 또한 얼마만에 좁보인지 ㅎㅎ
한참을 휘젓다가 뜨거운 사정을 했더니 로리도 겨우 한숨 돌리네요
역시 실장님 추천이 장땡이네요 간만에 몸보신 지대루 하니 상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