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무한으로 했는데 마성의 교성소리 ..흠뻑 발사
요새 저 혼자 몰래몰래 겐조에 다녔었죠 ㅋㅋ
그때부터 만난 언니가 여우니인데 첫 시작이 좋아서인가 항상 여우 언니만 찾게 되네요
처음엔 잘 몰라 무한코스로 첫 시작을 끊었는데
시간도 넉넉하고 뭔가 서로를 더 잘알아가는 시간이라고할까요? 넉넉해서 좋습니다
늘 ㅋ오늘도 아침에 불시에 가니 놀라며 반겨줌과 동시 저를 야릇히 훑는데 흥분의 긴장감이 순간 감돕니다 ㅋ
들어오자마자 샤워는 후딱 하고 온 상태라 중요한 부위인 앞뒤를 한번씩 더 얼른 씻고 침대로 걸터앉았습니다 ㅋ
늘 제가 리드해왔지만 오늘은 조금 피곤한 감도 있고 올곧이 언니에게 따먹히고 싶어 얌전히 존버 ㅋㅋ
제 위로 올라와 저를 농락하며 저를 유린해가는 모습에 흥분이 급발진하여 분위길 무시하고 덮치기 시작~
바로 준비해간 선물 장착하고 언니를 죽여주리라 다짐합니다
교성소리가 언제나 들어도 매력입니다 ㅋㅋ
힘들어도 끝까지 할수 밖에 없게 만드는 마성의 교성소리 ...
평소땐 두번싸는데 오늘 굵게 싼 감이 느껴져 아랫도리도 무겁고 한번 싸고나니 도저히 서질않더군요 .. ㅋㅋㅋ
남은시간 언니 엉덩이 실컷 주무르다 나왔습니다 ㅋㅋ
방을 나서니 그제서야 피로감과 잠이와 혼났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