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에서 NF 빈이 보고 정말 원없이 발사하고 퇴장합니다(무한 코스)
고급진 민삘 스타일 세련된 예쁜 인상
키는 160에 예쁜 몸매인데 가슴 A+ 상당히 이쁩니다
항상 웃으면서 얘기하고 응대하는데 참 착하네요
말만하면 다 들어줄듯한 자세 자꾸 챙겨주려고 하니
오히려 제가 미안해서 그만하라고 얘기 할 만큼~
선이 고운 빈이를 안아보니 향긋한 내음이 코를 간지럽히네요
키스를 하니 입술은 또 어찌나 보들보들한지
슬며시 혀를 내밀어보니 입을 열고 받아들이며 진하게 딥키스하기 시작하는데요
딱히 정해진 서비스는 없는 듯 풍선을 장착하고 일단 연애를 시작 토끼라 그런지 금방 발싸해 버렸네요
빈이의 반응 너무 좋네요 므흣~
잠시 쉬다가 다시금 세워더니 풍선을 장착 다시 열심히 연애를 하는데 이번에도 금방 신호가 옵니다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담배하나 피우며 쉬다가 언니의 그곳을 역립을 좀 했습니다
자연히 내가 좋아서 서버리는데 민망하게 시리 다시 풍선을 끼고 그대로 정상위로 연애를 다시 시작
이번에는 시간좀 걸렸지만 역시나 시원하게 발싸~
그대로 누워서 같이 포옹도 하고 애인과 사랑을 나누는것처럼 상황에 맞춰 자연스럽게
빈이 그 예쁜 가슴도 원없이 빨아봤네요
제 별것아닌 애무에 빈이는 뜨겁게 반응해주더군요
그 반응 덕분에 정말 원없이 발사하고 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