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도 불러보고 야간에도 불러봤는데 둘다 사이즈 좋네요
새벽에 불렀던 매니저님 간단하게 좀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ㅋㅋ
기대되는 마음으로 나이스한 매니저님 불러달라고 요청했어요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몸매 죽이고요~
얼굴 진짜 이쁩니다.. 근데 얼굴이랑 몸매가 상반되는게
얼굴은 애기처럼 귀여운데 몸매는 농익은거처럼 씩씩하더라고요
하는짓도 귀엽고 그냥 사람 자체가 끌리고 매력적이라
마사지 받으면서 계속 말걸고 대화하고 장난치고 놀았네요 ㅋㅋ
마사지도 못하는게 아니라 잘 하는 편에 속합니다 진짜 스킬이..
시원하게 받고 시간이 어느정도 남았을 무렵 서비스 받았고요
어려서 그런지 확실히 ㅂㅈ가 맨들거리고 부드러웠네요
물도 정말 많아서 오랜만에 제대로 빼고 잠들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