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 스파 다녀와서 쓰는 즐달 후기 / 개운한 마사지에 ,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 ❤️❤️
당산역 M 스파 후기입니다.
지하철 내려서 , 바로 입장한 후에 실장님이랑 만난 다음
짧게 대화 하고 계산한 후에 들어가서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비도 소나기로 계속 오고 , 날이 워낙 덥다보니까...
에어컨 틀어져있고 , 샤워하고 나와서 엄청 시원하고 개운해서 좋았고
시원하게 음료수도 하나 까 먹으면서 좀 있으니까
직원이 와서 키 번호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 들어가서 좀 엎드려 있으니까 관리사님 들어오셨구요.
인사하시고 , 준비하고 ~ 바로 마사지 시작.
방 컨디션도 쾌적하니 마사지 받기 좋았구요.
눈 감고 엎드린채로 해주는 마사지 받는데 , 시원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종아리 쪽 부터 살살 만져주면서 풀어주는데 , 굉장히 시원했고
저하고 대화하면서 제가 받고싶은대로 , 원하는대로 잘 맞춰서 해줍니다.
쾌적하고 , 시원한 마사지까지 받고 있으니까 몸이 나른나른한게
졸음도 엄청 쏟아지고 , 나른하고 피곤이 몰려오고 해서
중간부터는 꾸벅꾸벅 졸기도 하면서 마사지를 받았구요 ㅎ
그렇게 마사지 좀 받고 있다가 , 관리사님이 등을 발로 밟아주시다가
타이밍 맞춱서 내려와서는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구요.
적당히 받고 있으니까 매니저님이 노크하고 , 관리사님이랑 교대합니다.
들어온 매니저님 스캔해보니 나쁘지 않네요.
와꾸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아주 만족스러웠구요.
누워있으니까 바로 준비하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배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 살결도 보들보들하니 만지는 맛도 있고
애무 스킬도 꽤 나쁘지 않아서 , 눈 감고 자극적으로 잘 받았습니다.
어느정도 받고나서는 본 게임 들어가는데
시작하기 전에 언니가 콘 씌워주고 , 합체 시작.
여상 잠깐 하고나서 , 정상위랑 후배위로 했구요.
전립선 때문인지 , 5분을 채 못 채우고 ... 싸고 끝나버렸구요
제 이슈로 조금 빨리 끝난 것 제외하고는 ... 외모든 마인드든 다 괜찮았구요 ㅎ
마무리 정리까지 하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밖은 여전히 더웠지만 , 피로도 어느정도는 풀었고
마사지 후 기분좋은 마무리 서비스까지 , 만족하고 왔습니다.
M 스파는 내상 없이 즐달하기 좋은 업소라 추천드리구요.
다음에도 재방 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