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의 무한서비스 무한떡방아질.... 이래서 무한이지
복숭아는 이래서 무한으로봐야합니다.
이미 복숭아를 무한으로 보고있습니다
얼마나됐지... 한 8개월정도?
작년 12월? 올해1월쯤부터 꾸준히보고있어요
나에게 최고로 잘 맞는 여자 복숭아
방에 입실하면 귀여운 애인모드로 날 힐링시켜주고
서비스를 시작하면 스페셜한 의자서비스로 날 황제로 만들어주고
떡칠땐 엄청난 떡감과 반응으로 날 섹스왕으로 만들어줍니다
특히나 양쪽 다리를 활짝 벌린채로
복숭아의 클리와 보짓구녕을 혀로 낼름낼름거릴때
복숭아의 구녕에서 아주 맑고 찐한 애액이 잔뜩 흘러나오는데
이때 놓치지말고 호로록 보짓물을 잔뜩 마셔주면
복숭아는 또 좋다고 몸을 부르르 떨어댑니다
그 상태에서 콘을 장착하고 바로 자지를 쑤셔주면
...............후 게임오바!
이 순간부터 복숭아와 저는 눈이 돌아 완전 섹스에 미친사람이 되는데
아직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자지가 껄떡거립니다
후 이렇게 긴 시간 꾸준히 만나면서도 질릴틈이없는 여자 복숭아
그저 복숭아가 크라운에 오래 남아있어주길 바랍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