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엔가 다시 돌아와서 , 출근부 올라온 거 발견하고 ~ 빠르게 다녀왔습니다 ㅎ
혹시 몰라서 가는 길에 예약해서 5월스파로 갔네요
들어가서 실장님이랑 직원 분을 만나고 , 계산하고 입장.
내부는 제가 다니던 때 그대로였고 ~ 익숙하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오래는 아니고 , 잠깐 대기하고 있으니 금방 직원 분이 데리러 왔구요
쫄래쫄래 따라서 마사지 받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크게 달라진 건 없는 좋은 업장이네요
방에서 잠깐 대기한 후 , 관리사님을 만났고
가볍게 준비한 뒤 ~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마사지가 제법 시원하고 좋습니다
예전에 한창 다닐 때 계시던 분들인지 , 새로 들어온 분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처음 보는 뉴페이스 관리사님이었는데 40대 후반? 정도로 보였구요
생각보다 훨씬 섬세하게 제 몸을 잘 만져주셔서 , 시원하게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요새 운동을 무리하게 해서 그런지 등이랑 어깨쪽에 담이 많이 걸려있었는데
마사지 받으면서 얘기하니까 꼼꼼하게 잘 풀어주시더군요
시간 맞춰서 마사지는 진짜 꼼꼼하게 잘 해주셨고 , 마무리 전립선도 확실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매니저님 입장 가람이라는 분이었구요
예전에 근무하시던 분들은 대부분 다 바뀌었다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스캔을 해보니 , 얼굴 괜찮고 ~ 가슴도 준수합니다
불을 살짝 어둡게 조절한 다음 손이랑 입으로 천천히 제 몸을 훑기 시작합니다
가슴 애무 가볍게 하고 ~ BJ 하는데 입으로 빨아주는 압이 상당히 좋습니다
빨아주면서도 손으로 계속 제 몸을 더듬으면서 야릇하게 해줬구요
살짝 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말했더니 더 부드럽게 빨아준 덕분에 시원하게 사정하고
언니가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받아준 다음에야 정리하고 퇴실했습니다 ㅎ
앞으로도 계속 갈 생각이라 ~ 좋은 언니들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