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 혼자 달리고 왔습니다ㅎㅎ
혼자가다보니.. 덤탱이 등 내상이 두려워
오랫동안 제휴한 태수대표한테 다녀왔습니다.
후기 눈팅해보면
태수대표 아가씨 잘 노는애로 꽂아준다하여
잘 추천해달고 했더니 5명을 찍어줬는데
5명중 내스탈 +추천 버프까지 해서
한처자가 눈에 들어와서 선택했습니다.
가슴도 가슴이지만 허리가 예술이었어요
C컵의 가슴에 가는 개미허리 거기에 골반라인
몸매 따봉입니다!ㅎㅎ
얼굴은 좀 성형삘이 납니다
성형을 한듯 만듯한 티가 않나는거 같은 강남미인 ㅎㅎ
친구들이랑 놀러갈땐 게임하면서 노는 스탈인데
혼자간거라 룸안에 왠지 둘뿐이라 그런지
농도짓은 스킨쉽과 착 달라붙어있는 파트너
깊이 교감하며 애인같은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