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명실장님한테 바로 좋은애로 해달라고 말했음
누가 좋을까 고민하시다가 꾸꾸를 보라고 말씀해주심
요즘 반응이 제일 좋은 언니라고 일찍왔으니까 볼수있는거라고
말씀해주셔서 꾸꾸를 보기로하고 올라감
-외모 & 몸매
꾸꾸는 첫인상부터 이쁜게 아주 마음에 들었음
눈화장이 화려하지만 전체적인 인상은 귀여우면서 민필 느낌임
얼굴도 작고 이목구비가 착하게생긴 이쁘니였음
160중반대로 일을 좀 쉬어서 살이 붙었다고는 했지만 섹시한 몸매임
자연산 가슴도 아주 마음에 들었고 스키십을 부르는 바디임
-마인드
마인드를 뻬놓을수 없는게 꾸꾸가 마인드가 너무 좋았음
말투가 엄청 나긋나긋하면서 비음섞인 음성이 듣기 좋았음
내가 남자 홀리는 목소리라고 말하니까 웃어줌ㅎㅎ
여친같이 옆에 붙어서 애인모드를 보여줌
이런 여친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애교있고 말도 잘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주는 여친모드 개좋았음
-서비스
밀착한 상태로 바디로 아주 잘타버림
미끄러질듯이 가슴으로 부부비하고 입부항으로 전체 다 빨아주면서 흥분시킴
고양이 자세하라는걸 앞으로 누우라는걸줄 알고 돌았더니 웃으면서 고양이 자세하라고
다정하게 말해주면서 응꼬랑 랄부를 빨아주면서 존슨을 살짝 꺽어서 빨아줌
감성 찐으면서도 빼놓은거 없는 물다이 아주 기분 좋게 받았음
침대에서도 삼각애무해주면서 천천히 비제이 다시해주고
돌아서 씩스나인자세를 잡아줘서 ㅂ빨 끈적하게 달렸음
꾸꾸 신음소리가 이때 처음으로 나와버리고 물도 촉촉한 상태로 합체들어감
-연애
여상으로 합체해서 부드럽게 눌러주면서 펌프질하다가 허리 숙여서 가슴 빨아주고
수차례 펌프질하면서 귀여웠던 꾸꾸의 표정이 섹시해짐
서로 말도 안하고 자세를 변경해서 정상위로 부드럽게 넣으니까
꾸꾸가 먼저 입술을 들이대면서 딥키스를 찐하게해줌
도톰한 입술과 촉촉한 혀는 너무 맛있었음
연애 마칠때까지 입술이랑 혀를 1초도 때지않고 달렸음
일찍 마무리해서 아쉬워하니까 잘했다고 옆에 누워서 도닥이면서
존슨이랑 여러부위를 만져주면서 계속 토크했음
다정하면서 스킨십 잘하는 애인모드에 굉장히 만족하면서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