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보기에 오늘 저랑 연애했던 매니저님은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할듯
딱히 취향을 탈만한 그런 아가씨가 아니었기때문에 추천해봅니다
일단 외모도 진짜 이뻐서 전 굉장히 만족했고요 스웨디시를 잘함
오일 바르고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시다가 이후에 서비스에 들어가는데
서비스도 부드럽고 시원하게 잘 풀어주셔서 개운하게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맘에 들었던 서비스!! 서비스를 받게되면 어차피 다 벗을거니
같이 올탈하고 물다이처럼 비벼주시는데 이게 느낌이 진짜 지림ㅋㅋ
교육을 제대로 받은듯 남자라면 안느끼는 사람이 없어요 진짜루
그리고 뭐든 열심히 해주셔서 좋았음 ㅋㅋ 약간 그런 귀여움도 있던게
모든 낑낑거리면서 열심히하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여서
그냥 미워할수가 없었고 애초에 이뻐서 전 마냥 헤헤 거리며 받았네욬ㅋ
몸매도 콜라병 몸매라 관리를 하는 분이라고 생각했고요.
저만 느낄 수 없었기에 ㅂㅈ에 손가져다 대고 문질러드리니
반응이 아주 좋았고 같이 흥분하니 더 분위기가 뜨거워지더라고요
그렇게 쑥 넣고 방아를 찧기 시작했는데 너무 흥분해서
허리만 마구 흔들었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 !!!
너무 빨리싸서 창피하려던것도 잠시 혹시 괜찮으면 한번더 하자길래
시간이 부족해서 1타임 연장하고 한번 더 즐겼습니다 ㅋㅋㅋㅋ
관리사가 시간 연장하라고는 안했고 시간이 부족해서 제가 더 했네요
이정도면 사이즈는 어느정도 증명된거 아닙니가 행넴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