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26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네이버
④ 지역 : 인천 계양
⑤ 파트너 이름 : 제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찍 퇴근을 하고 간만에 네이버에 연락을 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 주십니다.
NF들이 있길래 추천을 해 달라고 하니 제시를 추천해 주시길래 예약을 하고 시간맞춰 도착해 연락 드리니 안내를 해 주시네요.
안내받은 곳에 들어가니 제시가 반갑게 맞아주는데 외모가 나쁘지 않습니다.
볼륨감 있는 바디에 슬립을 입고 있어 그런지 괜찮네요.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들어가 양치를 하고 있는데도 안 들어오길래 샤워서비스 그러니까 바로 따라 들어와 발가락 사이사이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처음엔 마인드가 안 좋은가도 생각했는데 샤워서비스 하는거 보니 괜찮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제시도 준비를 마치고 올라와 애무를 하기 시작하는데 애무 받는동안 정신을 못 차렸네요.
애무 자체도 하드하고 온 몸 구석구석 물고 빨아주면서 손으론 똘똘이와 전립선을 계속해서 자극시켜 줍니다.
양쪽 꼭지도 사정없이 빨아주곤 가랑이를 벌려 ㄸㄲㅅ도 해 주는데 ㄸㄲ가 헐뻔 했네요.
제시의 애무에 잔뜩 성이난 똘똘이에 콘을 씌우고 제시의 ㅇㄴ에 돌격하니 제시의 인상이 찌그러지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제시의 가슴과 꼭지를 움켜잡으며 박아주다가 젤을 뿌리고 제시의 소중이를 조물락 거리니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손잡이 삼아 사정없이 박아주다 제시의 쪼임에 사정감이 밀려와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발사후 잠시 담탐을 가지면서 쉬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다시금 제시가 똘똘이를 조물락 거립니다.
다시금 서서히 커지기 시작한 똘똘이를 보고 제시가 HJ을 하면서 전립선과 가슴애무를 해줍니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금 사정감을 느끼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발사 후 한동안 침대에 누워서 쉬면서 제시랑 이야기 좀 하다가 다시 샤워를 하고 담탐 가지고서 퇴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