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문했고
친구가 쏘는날 이였습니다
가격이 너무착해서
추가 요금은 없을까 걱정했는데
추가금 일절 없었구요.
아주 잘 놀다 왔습니다.
정리해 보자면..
1. 친구가 입금을 15개 더했습니다.
말 안했으면 몰랐을텐데
그 자리에서 바로 정직하게 말해줬어요.
2. 웨이터 이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저는 웨이터들 잘챙기는 편이고
친구는 싫어 하는 편인데
계산을 친구놈이 하기에
이날은 친구가 리드했는데
웨이터들 들락거리는 거
사전에 차단해 달라면 차단해줍니다
저는 가게에 웨이터가 없는줄^^;
근데요..이거 은근 괜찮네요
아가씨랑 집중을 더할 수 있고 눈치없이
순간 순간 놀랄일이 없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3.초이스 부분...
기막힙니다
태수대표가 마인드 좋은 언니들이 다 찍어줍니다
물론 와꾸도 봐주면서요
한조는 똥이라고 그냥 넘겨버리고
계속 보여주면서 추천해 주시는데
형님 이언니가 딱 에이스에요!
암요! 네~! 정말 파트너랑 날새도록
찐하게 너무 재밌게 놀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태수대표님이
신경써 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고 추천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