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탕방여신 인정 와꾸 서비스 모두 만족
한달전 다녀 갔다가 좋은 기억에 다시 한번 찾은 겐조..
실장님께 애인모드 괜찮은 언니요 하니까 티파니를 추천해주시는데
프로필상에서 본듯한 그녀의 이름. 글래중의 글래머 영계이라고 적혀있었던거
키170이 넘는 장신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담한 티파니 언니네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음료수 세글자 툭 던지는데
뭐지? 왜이렇게 차갑지.. 아 잘못놨나 생각이 드는 순간
그 모든게 입실하자마자 친근해질려는 그녀의 의도란 걸 깨닫는 순간 즐탕의 느낌이 솔솔
얼굴은 이쁘장하게 생겼는디 처음 마주쳤을 때보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얼굴에
몸매는 딱 적당한 약 162 정도의 키 가슴도 D컵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물다리 서비스를 받는데.. 난 분명 애인모드 언니 찾았는데 서비스가 후덜덜..
느낌을 잘 찾아주면 이곳저곳 미끄러져 내려가는데
이 언니는 그냥 애인모드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좋다는거..
역시 잘나가는 매니저는 모든 것이 되는구나..
아무튼 연애 반응이 너무 좋아서 그냥 좋은 기억만 안고 돌아가는 티파니 언니..
총알 준비되면 재접견 하러 와야겠다고 보고싶은 탕방 여신인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