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여름휴가 다녀와서 거의 열흘에서 2주 정도만에 5월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해운대쪽으로 휴가 가서 스파 업소 원정 다녀왔는데 역시 강남 5월 스파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휴가 마지막 날 친구들이랑 차타고 도착해서 갈 사람만 몇명 데리고 4명 예약을 했습니다
4명이라 샤워하고 대기를 좀 해야한다고 해서 씻고 나와 친구들과 해운대 다녀온 이야기를
담배 한대 피면서 껄껄 거리며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어느세 순번이 다가와
키 번호대로 입장 제발 괜찮은 언니좀 들어왔음 좋겠다 생각하고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다가 마사지 쌤이 들어오셨습니다
청쌤이 들어오셨네요, 원래 예명을 영쌤으로 쓰시다가 최근에 청으로 예명을 바꾸셨다네요
저는 자주가서 이미 알고 있었죠 !! 아무튼 청쌤 고향이 부산이라 마사지 받으면서
이번 부산 휴가 다녀온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대화가 끊이질 않고 재미있게 받았어요
그러고 마지막에 전립선까지 잘 받았습니다
그러고 기다리던 교대시간 !! 재밌게 대화 하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나나씨가 들어옵니다 일단 나나씨 특징은 여우상에 슬림하고 몸매가 이쁩니다
와꾸는 살짝 사막여우? 상에 가깝고 도도하게 생겼는데 생각보다 단둘이 있을땐
잘 웃고 붙임성도 좋네요 !! 5월 스파 야간 고인물 답게
애무 스킬도 좋고 4까시도 잘하고 색스킬도 좋습니다
색스런 표정으로 콘을 껴주고 삽입해주는데 쪼임성도 좋네요 젤을 발라 쑥들어갔는데
물고 안놔줘요 그러고 쑤컹쑤컹 여상위 정상위 후배위 ..다시 정상위로 할때 쯤
예비콜이 울려서 막판 스퍼트로 빠르게 박아대며 나나씨에게 물총을 쐈습니다
신음소리가 대박이네요!! 마지막에 샤워 서비스 받고 나와서 친구들과 어땠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나왔습니다~ 역시 해운대 쪽 스파업소도 가볼만은 했지만 5월이 최고인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