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라고 추천 주시길래 봤습니다.
굉장히 밝고 사이즈 괜찮은 매니저였습니다.
방금 막 보고 나왔는데 밤에 또 갈까싶어요
제가 첫방인지 정말 열심히도 해주는데 감동받을정도였습니다.
원샷이라 아쉬움은 있었지만 서포트덕에 물 잘빼고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