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에 찾아갑니다. 실장님이 살~알~짝 귀띔해주시네요
윤슬이를 보겠냐며?? 저를위해 살짝 빼놓았다며...ㅋㅋㅋ
대기시간은 좀 압박이 있었지만 기다리기로합니다
드디어 오랜 기다림에 시간이 끝나고 슬이와 대면하니
사람들이 괜히 많이 찾는게 아니였더군요...ㅋ
저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슬이의 모든게....
완전 제 스타일이였으니까요;;
나긋나긋하면서도 부드러운말투와 이쁜 얼굴,
표정과 전체적인 비쥬얼과 몸매부분에서 높은점수를 주고싶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알수없는 매력에 아무것도 안해도 꼴립니다.
같이 샤워하는중간에도 동생이 계속 서있어서 난감했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슬이를 눕혀놓고 제가 애무를 했습니다.
역립 반응도 좋고 수량도 적당한 편이라 딱 좋았네요
특히 역립반응때 그 터져나오는 탄성의 목소리...정말 매력적입니다
이쁜 언냐가 제 허접한 혀놀림에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데
꼴리지 아니할수가 없지요 굉장한 정복감이 밀려옵니다.
연애시에도 표정이...목소리가.. 단연 압권입니다.
음....예압이 있긴하지만......
제가 원하는 시간에 볼수있기를 희망해보며 후기를 마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