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 야간 다빈이와 질퍽하게 즐긴 경험담~ㅋㅋㅋ
섹시한 와꾸의 다빈이
160중반의 키와 C컵의 튼실한 가슴을 지닌 다빈이~
대화를 나누다가 탈의를 했는데 벗은몸이 매력있네요
욕실에서 함께 샤워를하고 침대로 바로 이동했습니다
일단 다빈이의 가슴은 빨리 빨아줘야 합니다 ㅎㅎ
침대에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스타트
부드러운 피부결 그대로 가슴을 지나 아래로 이동해서
드디어 그곳을!! 냘름~ 반응 지리네요 ㅎ
너무오래하지는 마세요 흐를수도 있음! ㅋㅋ
이제는 다빈이의 서비스 타임~
삼각애무부터 시작되는 애무~
끈적하게 혀와 입술로 똘똘이도 빨아주고
다빈이가 제껄 물고있는 모습이 엄청나게 흥분되더라구요
보고 있자니~~ 수줍은듯 살짝 웃으면서 아이컨텍이 섹시합니다
여성상위는 패스하고 바로 뒷치기부터 시도합니다
양손으로 부여잡은 다빈이 골반과 엉덩이는 예술의 경지입니다
최대한 깊숙히 들어갔을때 느껴지는 다빈이의 뜨거움이 좋습니다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고 흔들거리는 다빈이의 흔들리는 가슴을 보면서 펌핑합니다
신호가 오길래 빠르게 삽입질하다가 시원하게 사정해버렸습니다
마지막 포옹을 하고나서 작별을 하고 퇴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