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이전에 좀 다니던 어벤젖스 새롭게 리뉴얼 되었네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한동안 발길이 뜸했는데 그 사이 이렇게 확 바뀔 줄이야....
내부뿐만 아니라 실장님서부터 언니들까지 새롭게 시작한다니 괜시리 또 설레이고 지롤이야.....
여하튼 여실장님께 스타일 미팅 받고 좋은 언니 소개받은 뒤 웨이팅하다 이동.
다른 룸에선 같이왔던 형님들이 각자 볼일을(?) 보는 중...
빈우랑 담배 하나 피면서 토킹 어바웃.
색기 넘치는 섹시한 외모의 빈우...바디도 자연스레 섹시한 그녀.
몸에 벤 관능미와 섹시함이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스타일
얼굴도 요염함이 잔뜩 묻어 있어 그 교태스러운 행동과 함께
어쩐지 대화하는데 잼나게 말을 잘하는지.
생각지도 못한 반전의 그녀.
애인모드며 흡입력있는 애무까지???쭈압쭈압~~쭈우우우욱
일단 의문을 뒤로하고 서비스를 받아보니 바로 수긍이 갑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