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폭염 무더운 날씨에는 스파로 조지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받는 마사지가 최고죠 예약 잡고 갔는데 휴가철이라 그런지 한적하네요
스파가 좋아도 휴가철은 못 피하는 것 같습니다
가게 분위기는 마치 동남아 휴양지 마사지 샵을 다녀 온 느낌 시원한 바람에 잔잔한 음악
마사지를 잘 받을 수 있게 되어있는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고 깔끔합니다
물론 휴양지를 놀러온 기분이라 동양 마사지샵이라는 표현이 그렇다는거고..
100% 한국 관리사님들과 한국 매니저들이 운영하는 마사지 샵입니다
아무튼 호텔식 건식 마사지로 전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관리사님들마다 뭐 다르긴 한데 전체적으로 마사지도 잘하시고 저를 담당하셨던
마사지 관리사님은 유머도 있고 재치도 있어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했습니다
전신 마사지가 끝나고 찜마사지도 받고 전립선도 받고.. 젤발라 부드럽게 잘 쪼물쪼물 거려주시네요
마사지 60분이 끝나고 연애 타임
숙희가 들어옵니다 전에 봤던 후기중에 숙희가 깊숙희 넣어준다는 글을 본 것같았는데
그게 생각나서 웃음을 참지 못했네요
아무튼 숙희 참 친절하고 상냥하고 오빠오빠 하고 앵기는 애인모드 까지 완벽하며
서비스도 잘해줍니다 일단 마인드가 전체 적으로 좋아요
스파업소에서 이런 언니 참 찾기 쉽지 않은데 극강 애인모드에 만족감을 느낍니다
몸매는 살짝 글래머러스한 몸매이며 룸삘입니다
듣던데로 아주 깊숙희 넣었는데 오빠~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네요
숙희가 애무할 때엔 굶줄인 사냥개 같았는데 제가 공격을 보니 완전히 순한 양이 되어버립니다
그렇게 뒷치기로 탁탁탁탁탁탁 콘에 제 정액을 남김 없이 가득 채우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