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를 접견 처음보는순간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청순하고 이쁜 와꾸에 막내가 제 앞에 있는데
정말 길거리에 이런 언니 돌아다니면 다들 난리날듯
장난도 잘치고 애교도 많고 간단한 대화후에 옷을 탈의 하는데 또 와 대박!!
탈의후에 부끄러워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부끄러워하는 막내의 손에 이끌려 샤워장으로 가는데
가슴은 또 글래머야.. ㄷㄷㄷㄷ
꼼꼼하게 씻겨 주는데 흡사 여친이 씻겨 주는 착각이 드네요
이윽고 씻고 나와서 수줍어하는 막내와 본격적인 키스와 애무로 들어가는데 수줍어 하더라고요
본격적으로 콘 장착후 연애들어가는데 이건 뭐 진심 쪼임이 처녀인줄알았네요
수줍어하는 막내가 연애에 들어가자 요부로 돌변하는데 와 진심
너무 흥분됩니다
신음소리와 날 잡고 안놓아주겠다며 다리로 꽉 누르는데 진심 꼴리더라고요
자세바꿔 상위포지션에서 내려찍는 방아찍기 진심 쪼임과 힘 장난이 아닙니다
이빨로 꽉문거처럼 절 안놔주는데 제가 지루라 오래하는편인데 진심 바로 쌀뻔했네요
자세바꿔 뒤치기 와 이건 뭐지 쪼임이 극상 이자세 저자세 취하다 느낌이 오더라고요
맨날 한시간동안 안나와서 핸플로 마무리 하던 저인데 막내의 몸놀림에 gg치고 말았네요
예약잡기가 쉽지 않았는데 역시 이유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