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들의 전쟁같은 12시 급땡긴데 어쩌겠습니까?
바로 송중기대표에게 달려갔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한잔 먹으면서 10분 남짓 기다렸네요 ..
그래도 시간 생각하면 이건 애교죠 ㅋㅋ
요세 독고로 오는게 왜이리 좋은지 친구랑 달릴때도 좋지만
독고로 오는게 요세 더욱 편하고 남눈치 안보고 할수있는거 다 할수 있어서 최고라는^^
송중기대표님이 들어오더니 미러로 이동하자고 합니다
미러초이스!! 몸매 위주로 가슴부터 자연산위주로 보았습니다
전 얼굴보다 몸매를 중요시 하기에.. ㅋㅋ
송중기대표님도 제 스타일에 맞춰서 추천을 2명 해주네요
제가 찍은 아가씨 딱 추천해주네요 보는눈 있다면서 ... 어쨋든 초이스한 아가씨가 마인드까지
일품이라니 ㅋㅋ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이제 룸에들어와 슬슬 즐겨볼 시간
파트너 옆으로 딱붙어서 팔짱끼더니 술한잔 말아 주십니다
흥분의 인사 전투 시간 ! 바로 란제리 올 누드보고 잠시 파트너와 교감 ㅋ
그렇게 룸타임의 시간이 언제 간지모르게
빠르게 샤워후 나와서 대자로 뻗어 있으니
파트너가 씻고 나와 바로 덮치네요 ㅋㅋ 젖꼭지 부터 애무 시작!
신음소리가 넘처 나고 끝내 오래 못버티고 정자세로 마무리 ~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또 오리라는 마음으로 키스로 이별 합니다
송중기대표님도 얼굴뵙고 다음에 또 기약을 하면서
이상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