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긋한 엉덩이 꽂아주니.,... 터지는 신음소리....아우 좋아....
달림신이 발동하여, 강남 플라워로 달리고 왔습니다.
서비스도 서비스이지만...오늘은 와꾸 이쁜 친구로 스타일 미팅~
태양실장님이 , 은설이를 추천하시데요.
접견 후 바로 헐~~ 실장님 감사~ㅎㅎㅎ
얼굴과 몸매에 빨려들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수컷의 본능인가 봅니다.
살갑게 웃어주는 은설이~ 캬~~피부도 하얗고 이쁘니까 더 조으네요.
힐을 신어서 가늠하기 어려우나 키도 꽤 커보였고 가슴도 봉긋하게 솟은 게 작지 않아보입니다.
은설이 몸매는 슬림한 몸매~~잘록한 허리에 골반깡패네요 ㅎㅎ
성격이며 와꾸며 몸매~~삼박자를 다 갖춘 이상적인 언니~~거기다 진짜 동안이기까지 한 은설이~
오늘은 제대로 돈 값어치 하고 갈거 같습니다.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가다가 은설이와 격렬하게 몸의 대화로 넘어갔죠~
방글방글 웃는게, 역시 여자는 웃어야 더 이쁘다는 사실을 또 확인 했네요.
계속 꼴렸던 이유가, 웃는 매력에 푹 빠져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성격이 차분하면서도 밝네요.
차분하게 같이 놀기 좋은 언니, 좀 우울한 날 이 아가씨 보는것 보다 더 좋은 치료제가
또 있을까 감히 적어봅니다. 서비도 굿, 여친모드의 연애도 엄지척!
후배위때 보여지는 봉지...똘똘이 진입시키전에 고양이 자세시켜놓고
아주 봉지가 닳아버릴정도로 마음껏 빨아봤네요...핑크색에 물도 촉촉하니 얼마나 흥분되던지..
서서히 집인해보니 동굴속은 왜 그리도 뜨겁고 조여오는지~
훌륭한 골반 부여잡고 뒤치기 하다가 자세 체인지 하지않고 그냥 화끈하게 발사해버렸네요 ㅎㅎ
와꾸와 연애 두마리 토끼 다 잡고 왔습니다.
플라워 주간 은설이는 완전 초초초강후 해봅니다. 후회가 없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