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가장 섹스하고 싶을 때가 언제일까 생각해봤는데
스트레스를 받을 때 확 싸고 나면 풀리더라구요
스트레스도 풀 겸 오늘은 신나게 떡을 치고 싶으니까 마인드 쎈 애로 해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이는 실장님.
샤워하고 의기양양하게 클럽에 입장하니 정말 쌕스럽게 생긴 처자가 저를 보고 손을 흔듭니다.
와꾸녀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완전 취저.
몸매도 좋아보입니다. 옷위로 보이는 가슴이 상당히 불룩해 보이네요.
서비스가 시작되자 자기가 알아서 엉덩이를 깝니다.
엉덩이, 각선미 다 좋네요. 그렇게 엉덩이를 까고 앉아서 제 존슨을 빨아주는데
거울에 비쳐보이는 모아의 뒷모습... 마음에 듭니다.
서비스가 끝나자 손을 붙잡고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는 모아
여기저기 분위기가 좋네요. 역시 건물주 클럽입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씻기기도 전에 또 서비스가 들어오는 모아
하마터면 거기서 쌀뻔 했는데 기적적으로 버텼습니다.
샤워하면서도 끊임없이 쪼물딱 거리는 모아
침대 위에 눕혀놓고 마른바디 들어오는데 이것도 기막히게 잘타더근요.
젖꼭지에 엉덩이골이 내 살을 부비며 지나갈 대마다 소름이 살짝 살짝 돋았습니다.
가만히 있다보면 역립 마스터인 제가 스킬을 시전할 틈도 없이 싸버릴 것만 같아
눕혀놓고 마구 핥았습니다. 쌕소리가 아주 죽이더군요.
거기다가 울컥울컥 물이 흥건하길래 그대로 꼽고 박아대야죠.
흐느끼며 매달리다가 복도에 또 나가자고 그러는데 그럴 틈이 어디있습니까?
이렇게 떡감이 좋은데 이걸 왜 중간에 그만 둡니까?
그대로 계속 떡을 쳐댔죠.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 어디론가 다 사라지고 없더군요.
최고입니다. 이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