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라매니저는 키크고 늘씬한 타입에 정말 살아잇는 몸매더군요
눈웃음치며 바라보는 스탈이랄지 편안하고 포근함이 느껴졋습니다
쎅한 눈빛으로 지그시 바라보는 모습에 몸으로 대화를 시도해봅니다
탄력적인 엉덩이 부여잡고 치골부터 무릎,허벅지안쪽을 공략해드렷죠
지그시 바라보니 아라 ..이미 준비됐단듯 두눈 꼭감고
가슴을 부여잡고 있는 모습에 클리를 자극하니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
대화 할때하고는 다르게 역시 여자는 먹어봐야 알겠네요
모든 스킬을 총동원해서 꼼꼼하면서도 격하게 덤벼드는,,,휴
그덕에 제가 조루가 되버린건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얼른 잽싸게 CD씌우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엉덩이 스킬에 기절 할 뻔했습니다
안되겟다 싶어 제가 조아라하는 후배위자세로 체인지
몇번 강하게 들이대니 아라가 좋아 죽을라 합니다
그 반응에 몇번 들이대다 뺏다를 반복,정말 이 저질 체력을 어찌해야할련지
천천히 음미하려햇지만 급하게 엉덩이를 부여잡고 발사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