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승아랑 찐하고 질퍽하게 달리고 왔습니다 _ (size. 168. b)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맘씨가 너무 이뻤고 연애가 진짜 역대급 찐이었어요
전에는 차도녀도 좋아했지만 요즘엔 이런 언니가 좋습니다
좀 이쁘다고 괜히 새침 떨고 말없고.. 이런 언니들 상대하기가 버거워졌어요 ㅠ.ㅜ
아무튼 승아는 키스부터 시작해서 엄청 빨아주고
역립할 땐 하앙 거리면서 리얼한 반응에 가슴도 자연산이라 야들야들하고
그때 쳐다보던 뇌쇄적인 눈빛은 ㄷㄷㄷ 준비됐으면 어서 박으라는 착각이 들 정도 ..?
남녀가 정말 좋아서 몸을 섞는 뭐 그런 표현이 더 잘 맞을거 같네요
게다가 따뜻하게 꽉 감싸면서 쫀쫀하게 조이는 삽입감에
거기에 비집고 들어가 찌걱찌걱 박는 느낌은 지금 생각해도 최고라 생각듭니다
마인드 또한 대박인 게 짓궂은 체위 변환에도 불구하고 싫어하는 티 하나 없이 잘 받아주던..
덕분에 그녀를 잔뜩 유린하며 황홀한 쾌감에 몸을 맡길 수 있었죠
나중에는 승아도 많이 달아올랐던지 어쩔 줄 몰라 하면서 교성을 내지르는데
그때 느낌이 딱! 최대한 깊숙이 박아 넣으면서 와다ㅏ닫닼 찍 ..!
잠시동안 그 짜릿한 여운을 느끼며 만족감을 느끼다 결국 승아위에 쓰러지듯 기대버렸네요
사정하고 났더니 허벅지가 ㅎㄷㄷ 몹시 땡땡하더라는..
격렬한 박음질로 녹초가 되어있는 나에게 마실 것도 챙겨주고 허벅지도 주물주물 해주고..
결론은 퇴실할 때까지 너무 잘해줘서 정말 제대로 케어받은 기분입니다
강추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