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업체보다 매니저들 사이즈도 괜찮고 해서 첫 이용이지만 저페이 보다는 고페이 매니저로 선택했구요,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이경씨 시간약속 잘 안지켜지는 경우가 많은데 기본부터 맘에 들었네요.
화장끼는 거의 없는 수준으로 옅은 화장이었구요, 칼을 많이 대지 않은 청초한 얼굴이었네요.
몸매는 필라테스로 관리한 몸매라 군더더기 없이 좋았구요.
대화자체가 고급스러운 이미지라 업소느낌이 아예 없어서 좋았네요.
속옷을 입은채로 하는 체위를 좋아하는 편인데 요청도 잘 들어줘서 좋았구요.
연애하는 스킬이 뛰어나게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열심히 서비스 해주려는 모습이 므흣하더군요 .
제가 나이가 좀 있는터라 매니저가 부담스러워할 수 있다고 생각드는데,
전혀 그런모습 없이 친하게 대해주더군요. 몸매나 외모 뿐만아니라 성격이 참 좋았네요.
다음에는 좀더 롱타임 코스로 진행해보려하구요, 좀더 높은 페이도 도전해볼만한 업체인것 같네요.
실장님 다음에 연락드릴테니 후기할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