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쪽 가는날이면 한번씩 방문하는 별다방
오늘 본 언니는 새로온 뉴페 슬기양입니다
실장님말로는 서비스 괜찮다고 극찬을 해주셧는데 정말 서비스 괜찮았습니다 ㅎㅎ
프로필 사진보고 이쁘고 섹시한 몸매에 끌려서 접견한 슬기양
키가 작은 아담한 스타일인데 유방도 자연산 C컵에 몸매가 좋아 저는 대만족입니다
순수해보이면서도 발랄할거 같은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있는데...
분위기가 순간적으로 180도로 완전히 바뀌면서 요부로 다시 태어난 그녀는
제 온 몸을 애무해주고 탐닉을 하며 끈임없이 꿈틀대며 절 미치게 만듭니다.
본게임을 시작하며 서로 알몸으로 살을 부비며 장난치듯 놀다가 돌연 눈빛이 바뀌면서 저에게 올라타
애무하는 모습에 흥분과 당황을 오가는 그 기분~ 야릇합니다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빨려들어갈듯 응시하며
살모사처럼 낼름거리며 제 온몸을 핥어대는 붉디 붉은 그녀의 혓바닥..
유방은 제 몸과 밀착되어 그녀의 체온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이렇게 당하고만 있으면 안되는거죠
이 흥분감의 기분이 업된 상태로
한껏 부풀어오른 제 성기를 그녀 몸에 부벼대며 그녀의 전신을 매우 거칠게 핥아 댑니다.
제 역립에 보답하듯이 그녀는, 마치 av급 사운드로 숨이 넘어갈듯한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강하게 제 성기를 주물러대고 혓바닥으로 핥아댑니다...
그 상태에서 그대로 그녀의 깊은 계곡 속으로 제 동생을 밀어넣으면
그녀는 숨을 참으며 말타기하며 신음조차 내뱉지 못한 체로 두 손으로 제 머리와 등을 쓰다듬으며
허리를 움직이며 조금씩 템포가 빨라지는 리듬을 타기 시작합니다...
일정한 리듬에 맞게 허리를 실룩거리면서 손바닥 역시 그 리듬에 따라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집니다
그럼 그녀 역시 슬슬 입이 터지며 나지막한 신음소리로 제 리듬에 장단을 맞춰줍니다.
아. 아. 하아하아~~~ 분위기는 한껏 무르익어 그 리듬은 점점 강렬해 지죠.
저와 그녀의 정신줄 놓도록 강렬한 섹스후 쏫아지는 땀을 서로 닦아주며 그날의 만남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