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가 아니고 미치코 보고 그대로 느낀점을 말해볼께요
쪼임도 아다와 하듯이 장난아니고 물도 촉촉하게 풍부하고
무엇보다 정말 이쁘게 계속 미소짓는데 사르륵녹습니다
처음 불러본건데 불러보길 잘햇네요
진짜 기분좋게 서비스 받았습니다
아껴가면서 자주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