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랑 떡이 치고 싶을땐 5월스파 고고
친구와 약속을 잡고 도착한 뒤 만나서 발렛 하시는 분께 차를 맡기고
들어가니 예약을 안해서 씻고 나와서 대기 좀 해달라고 해서
씻고 나와 친구랑 담배를 피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니
바로 안내해줬습니다 시설이 바뀌어서 처음에 좀 놀랐네요
분위기도 최신가요도 나오고 90 ~ 00 년대 시원한 여름노래도 틀어주니
뭔가 휴가 온 기분 입니다
가운 벗고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마사지를 잘 할 것 같은 처음 보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김쌤이라 하시네요 역시 압이 시원하십니다
어께 쪽 마사지 해줄 때 너무 아팠는데 많이 뭉쳐서 그렇다네요
맞는 말 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계속 받으니 아프진 않고 시원하네요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입니다
찜마사지 해준다고 했는데 땀나서 그냥 건식마사지만 해달라고 했습니다
다 받고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도 부드럽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니 교대하고 민정이 들어옵니다
어두운 조명아래서 봤는데 그냥 와꾸는 스파업소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얼굴이였습니다 몸매는 좋았습니다 딱 제가 원하는 떡치기 좋은 몸매
저는 너무 마르거나 슬림하고 가슴도 별로 없으면 싸지를 모사거든요
근데 민정이는 가슴도 크고 몸매도 너무 마르지 않고
떡치기 좋은 사이즈를 가졌습니다
민정이의 애무가 시작 됩니다
흥분을 참지 못하고 애무 패스하고 바로 합체를 요구하자
고무장갑을 장착 시켜주고 여상위로 시작을 합니다 출렁거리는 가슴을
움켜쥐며 느끼다가 정상위로 겁나 박았습니다
민정이의 리액션도 죽이네요 떡치는 맛이 있습니다
잘~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