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야간, 짜릿한 테크닉을 소유한 코코언니.
첫인상부터 세련되면서 섹시하게 생긴 코코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눈매, 살짝 올라간 입꼬리... 콧날하며, 피부색까지...
코코는 온통 화사함과 섹시함 그자체네요.
빵빵한 엉덩이와 콜라병같은 골반을 자랑하는 몸매
봉긋한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가 일품이네요.
샤워를 하고서 물다이에 누워 봅니다
끈적~ 미끈거리는 아쿠아를 발라대고... 따뜻한 물로 몸을 적시고...
그녀는 꼼꼼하게 바디를 탑니다.
제 위에서.. 쭉쭉~
온몸으로 제게 밀착해옵니다.
쭈웁~ 진한 키스~
그리고 빨아대기 시작합니다.
제 몸이 마치 놀이터라도 되는듯...
코코는 사정없이 놀아댑니다.
잔뜩 꼴려버린 동생놈을 한입에 물고 막 먹어댑니다.
야릇한 소리가 코코 입에서 들려오고...
동생놈과 함께 알주머니까지 잔뜩 먹어줍니다.
그리고 똥까시... 코코에게 자비란 없습니다.
제가 몸을 떨든, 신음을 내뱉든.. 더욱 가열차게 똥까시를 해댑니다.
후벼대고 후벼댑니다.
뒤로, 앞으로... 코코에게 온통 빨리고 부벼지고...
그리고 코코 그곳을 눈앞에서 감상하며 열심히 빨아봤습니다.
참으로 맛깔나네요~
코코 바디로 이미 정신줄을 놓았습니다.
침대로 와서도 역시 거침없이 물고빨고...
저도 정신없이 코코를 빨고...
그러다가 장비 착용시키곤, 위에서 넣고 시작.
사정없이 떡을 칩니다.
코코를 눕히고... 후배위로...
반응이 오고, 싸기 직전까지 제가 거칠게 호흡하며 허리를 움직여대자,
코코가 알아서 잔뜩 끌어안고 매달립니다.
쭈욱~ 잔뜩 발사하고...
몸이 노곤해지면서, 코코의 품에서 못나오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