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떡 로망을 실현시켜준 유일한 여인 차차..
다른 여자를 품어도 차차를 품을때처럼 만족감이
도저히 들지않아 늘 차차가 출근부에 있나없나만
눈에 쌍심지를 켜고 본답니다..ㅋㅋ
어쩌다 출근부에 불 들어오면 어릴때처럼
가슴이 뛰는게 참 오묘 야릇하네요ㅋㅋㅋ
무심한듯 들어오는 저를 밉게 말하면
저를 야려주는데.. 저 눈빛ㅋㅋㅋ 진짜
아무도 흉내낼수 없는 눈빛이죠ㅋㅋ 근데 언니 분위기는 방에 들어가면 다크한데
서비스 들어가면 그때부터 표정도 달라지고
이게 차차의 매력이죠 정말 빠져들어요 ㅎㅎ
서비스도 나무랄곳이없고 연애도 미친듯이 잘합니다
이런언니는 무조건 봐야해요 보면 지명입니다 ㅎㅎ 못 잊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