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글.램.녀] 24살 일본 튜브를 타는.. 3분 마감에 존예까지..
귀여움 넘치는 매력의 예얍녀!
가인 주간의 꼬맹이라 불리는 지현이!!
아침에 전화 해서 지현이 예약을 했습니다.
20대 언니가 타주는 튜브서비스를 무척이나 받아 보고 싶었고
얼마나 떡을 잘치고 서비스가 좋은지 궁금하기도 했네요
예약 시간에 방문을 해서 지현이 방으로 실장님이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158의 작은 키
가슴은 B컵..
얼굴은 귀엽게 생겼고, 인사부터 시작해서 대화까지
애인모드가 너무 좋습니다.
웃을때 귀엽기도 하고.. ㅎㅎ
지현이랑 담배 하나 피고 난 후에 샤워를 하고 침대로 와서
지현이가 먼저 리드를 합니다.
제법 압이 있게 애무를 하고 키스를 깊으면서도 혀를 빨아 당김도 있고
꽤나 적극적이네요~
가슴을 애무하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깊은 사까시를 하고...
알까시를 하다가 69채위로 변경을 해서 서로 애무를 했네요~
이쁘게 생긴 봉지와 작은 꽃잎...
냄새 하나 없이 깨끗한 보지였네요~~
그 작은 구멍에 삽입을 하고.. 위에서 아주 열심히 떡을 치는
지현이...
아주 떡감 지랄맞게 좋네요~~ ㅋㅋ
정상위로 지현이와 키스를 하면서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드디어 튜브섭스를 받았는데..
이야.. 이거 상상 이상의 튜브였습니다.
애인모드와 끈적한 밀착 튜브..
똥까시도 깊고.. 손 놀림 좋고...
이러니 지현이가 풀지명을 안 끊길수가 없네요..
지현이.. 다시 생각해도 너무 아찔할 정도로 짜릿하고 좋았던
시간을 보내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