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갔을때보다 요번엔 시간이 조금 늦어서 걱정햇는데 이번에도 어마어마한 수의 아가씨들이 들어오더군요
그래도 15명은 넘습니다...이새벽에 ㅋㅋㅋ
수질은 지난번과 비슷한 수준이기도 해서 어렵지 않게 초이스 ~!!
흰색 홀복 사이로 보이는 가슴골이 보이는 아리가 꼴릿꼴릿...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왠만하면 다 맞춰주려고
그리고 혼자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터치에도 아주 관대했음 ㅋ
가슴은 C였는데 섹시 깨발랄한데 속에 야한브라에 빨통 꽉찬게 아주 미치는줄
둘이서 신나게 놀고 즐기고 어느덧 시간은 휘릭..~~뉴페이스로 새로 한상 더 깔라다가 그냥 아리랑 연장..
마침 더 하드하고 야하게 놀아준다고 귀에 속삭이길래 믿고 한탐 더가봤는데 아주 천국다녀왔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