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많이 없을까 걱정햇는데
실장님이 저한테 쌓아온 신뢰를 믿고
얼른 택시 잡아 달렸습니다.
진짜 마인드 찐득한애라고 들어가자 마자
계속 실장님이 찔러주는 언니 있었는데
결국은 그 언니로 ㅋㅋ 이름은 ㅅㅈ이라고 했고
아담하고 귀여운게 제스타일 ㅋㅋㅋ
애교 있는 언니를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업소느낌은 전혀 나지 않구요. 무지 귀엽습니다.
특히 진짜 몸매 좋고 피부도 좋고ㅋㅋ 이게 부드럽게 천천히 녹습니다
몸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침 나올뻔 ㅋㅋ
술도 잘먹고 말쏨씨도 좋고 정말 고민햇엇는데 후기 쓸정도로 언니가 괜찬앗구요
그렇게 열심히 둘이 놀다 시원하게 빵!!!
단점을 찾기 힘들정도로 100퍼 만족할 정도 엿네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네요.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놀다 보면 내가 업소에 와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를 않아요.
정말 여친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