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축구 끝나고 사람들과 반주 한잔 했는데아딸딸 해짐ㅋㅋㅋ 샤워를 해야 하는데귀찬고 바로 잠은 안올것 같고 뭔가 아쉬워서명품관 출근부를 쓰윽 훌터 보았다 ㅋㅋ그런데 헤라???뉴페이스인가?음 오늘 너로 정함바로 전화 때리고 실장님한테 예약 잡고 출발~도찯했고 헤라방에 들어감 키도 내가 좋아하는적장한 키에 몸매 얼굴 뭐하나 빠지지 않음샤워하기 귀찮았는데 헤라가 정성을 다해씻겨줌 ㅋㅋㅋ 그때부터 꼴림 ㅋㅋㅋ옷벗는데 가슴 라인 예쁘고 꼭지도 핑두 ㅎㅎㅎ떡감 아주 좋음 서비스 아주 좋음 적당한 신음 소리 좋음키스 하면서 아주 강하게 계속 어텍함 나중에 헤라도 느끼던지?나를 안고 하반신에 힘들어가는게 느껴짐ㅎㅎㅎㅎ그리고 ㄱㅁ이 작은듯 함 아주쫄깃쫄깃 탱탱하면서 개쪼임 ㅋㅋㅋㅋ나중에 님들도 헤라 한번 찾아봐라 기가 막힘 ㅋㅋㅋ다시 헤라가 씻겨주고 자기도 좋았다고 눈웃음 치는데연장한번 더 할려다가 다음에 예약 손님때문에 안됨 ㅜㅜ마지막으로 느낀거는 돈 아깝지 않고 최근들어 본 얘들중에제일 좋았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