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슬로에서 이쁘고 민감하게 느끼던 메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슬림하고 여성스럽고, 세련되면서 예쁘장~ 하고 피부도 곱고요.
아기 피부처럼 뽀얗고 아주 보드라웠습니다.
눈이 크고 수려한 외모인데, 오아나운서스타일... 외모에서부터 먹어주네요.
몸매는 아주 제대로 라인 나오더군요.
슬림한 스타일에 라인 좋더군요.
관리를 잘 한 느낌인데, 여러모로 보기 좋더군요.ㅎㅎ
자연스런 애교가 나옵니다.
오버스럽지 않고 그냥 딱 좋게... 그래서 그 애교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나봅니다.
살가운 메이의 애교만큼, 침대에서도 정말 살갑네요.
부끄럼도 많지만, 오히려 그런 부끄러움이 사랑스럽습니다.
예쁘장한 언냐가 내면은 의외로 색녀 기질이 있습니다.ㅎㅎ
할딱거리며 제 애무에 제대로 느낌을 보여주고요...
뜨겁게 달라붙어 아주 열심히 절 애무하는겁니다.
그런 메이 모습이 진짜 사랑스럽더군요.
더구나 메이의 그 느끼는 모습... 민감하게 제대로 느끼더군요.
뭔가 부들부들~ 몸을 떨면서 눈을 살며시 감고 입은 살짝 벌리고...
볼에는 홍조가 피어오르면서 몸은 뜨겁게...
그리고 그곳에선 물이 질척거립니다.
가쁜 숨과 달뜬 신음소리가 더해져 메이 반응이 리얼이란걸 보여주더군요.
이렇게 느끼다니... 삽입하면 대체 어떨까 궁금하네요.
좁은 입구를 힘을주면서 밀어넣었습니다.
메이의 따뜻한 조임을 즐기면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죠.
살며시 움직여도 아주 민감하게 떡반응을 보이는 메이네요.
아주 뜨겁게 달아오른 몸으로 저를 자극합니다.
키스하고 가슴을 빨고... 정신없이 움직였습니다.
저도 마침내 끝이 다가오기 시작해서, 결국 메이를 격하게 안고서 발사~~~!
리얼 제대로 느끼는 메이 반응에 야릇한 쾌감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