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봤던 매니저중 탑이라고 할수있었던 구연화
한동안 못하다 간만에 여유좀 생겨서 블랑에 연락을 해서 괜찮은
매니저들 추천좀 받았는데 구중에 구연화 매니저가 맘에 들어 예약했습니다
호텔로가서 체크인을 하고 따뜩한 물로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매니저 도착했다고해서 만나봤는데 순수하면서 예쁜 합격을 줬음
벗은 몸매를 봤는데 순수한 외모와는 달리 볼륨감 있고 관리잘된 몸매가
아주 좋았고 뽀얀 피부까지 오늘 호강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음
애인모드에서도 애무도 잘해주고 스킬도 기대이상으로 좋았고
좁은구멍이라 쪼임까지 지금까지 이런쪼임을 받아본적이 있나 싶을정도였음
간만에 3박자가 절로 맞았던 매니저라 앞으로는 구연화 지명으로
시간 날때마다 보고 싶은 매니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