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뉴페와의 첫만남은 언제나 설레고 떨리지요
저에게 딱 맞는 아이라며 레드를 추천해 주셨는데
첫인상은 뭐.. 쏘쏘랄까? 지금 생각하면 제가 참 건방졌네요 -_-)a
안구가 잠시 건조했나봐요;;; 그 멋진 몸매를 못알아 보다니..
167. D 확실히 여운이 찐하게 남는 언니입니다
성격도 좋은 편이라 금세 친해졌는데 서비스? 장난 없었습니다
꼬치를 비롯해 뽕알과 응꼬까지 거침없이 빨리는데
그 빙글빙글 혀놀림은.. 와 진심 지릴 뻔;;;
응까시 자세로 존슨 꺾어서 자극 주는데 황홀 그 잡체라 할 수 있습니다
지치지도 않는지 침대로 넘어와서도 미치도록 빨아줬고
마무리는 육구로 열정적으로 물고 빨다 도킹까지 다이렉트로..
예사롭지 않던 서비스덕에 급 사정감이 몰려왔지만
이빨 꽉 물고 체위를 바꿔가며 떡을 쳤습니다
하지만 레드의 자극적인 몸부림과 그 주물주물 쪼임에는..
마음을 비움과 동시에 급하게 자세를 잡았고 깊숙이 꽂아 넣으며 발쌋!!!
.. 이걸 무어라 표현하는 게 좋을까.. 쩔었다? 터졌다?
그게 뭐든 진심 쭈- 욱 짤아내는 쾌감에 몸서리가 쳐지더군요
한동안 어질어질했습니다;;;
결론 : 이런 언니는 있을 때 자주 봐두어야 하니 강력 추천!!!